국산 전자태그(RFID) 리더 업체 키스컴이 한국썬의 RFID 미들웨어 공급에 나선다. 키스컴은 900MHz 대역 RFID 리더 전문업체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MIC 인증을 받은 업체다.
키스컴(대표 한운수)과 한국썬(대표 유원식)은 13일 국내 RFID 시장을 공동 개척하기로 하고 상호 협력을 위해 전략적으로 제휴했다. 키스컴은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한국썬 미들웨어와 자사 RFID 리더를 패키지화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한국썬 미들웨어는 데이터 통합을 단순화해 복잡성을 줄여 주는 고가용성 RFID 솔루션이다.
한운수 키스컴 사장은 “두 회사 정보와 기술 협력으로 좀더 차별화된 RFID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10년 이상 바코드와 RFID 분야를 이끌어 온 키스컴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국내 RFID 도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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