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5년도 행정서비스헌장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무주우체국이 대상, 제주우체국이 최우수상, 완도우체국과 정선우체국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행정서비스헌장 고객만족도 평가는 행자부가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약속한 서비스 수준을 얼마나 만족스럽게 이행했는지를 고객 관점에서 평가한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감소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민간 경영기업인 6시그마를 도입하는 등 경영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는 한편 우체국 고객의 체감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객불만 보상제, 우체국콜센터 고객감동센터화, 택배 및 국제특송(EMS) 서비스 5대 혁신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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