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대만과 홍콩에서 벤처캐피털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우수 IT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들은 온라인게임, 휴대폰 카메라 모듈, DMB칩, 차세대 디스플레이 부품, 전자지불, 인터넷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대만중소기업협회(NASME)·대만벤처캐피탈협회(TVCA)·린드먼아시아 등 대만과 홍콩 현지 투자 단체와 기관들이 적극 나서고 있어 500만달러의 이상 투자유치가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행사를 총괄 지원하고 있는 정통부 IT중소·벤처기업 종합대책추진반의 손승현 반장은 “이번 행사가 전문협의회 소속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정통부는 앞으로도 우수 IT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자본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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