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이트 벅스(대표 김경남 http://www.bugs.co.kr)는 MP3파일을 웹 공간에 저장해놓고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듣고 내려받는 ‘파일벅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파일벅스’에는 벅스에서 받은 MP3 외에도 자신이 보유한 MP3는 모두 담아둘 수 있다. 또 인터넷이 되면 어디서나 ‘파일벅스’에 접속해 자신의 MP3를 관리하고 내려받거나 실시간으로 들을 수도 있어 개인 PC에 보관하는 것보다 관리하기 쉽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풍부한 벅스의 음악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자동으로 해당 MP3의 음악 정보 및 가사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다운로드 과정 없이 온라인에서 바로 CD를 굽거나 MP3 플레이어에 음악을 전송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벅스는 4월까지는 베타서비스를 진행하면서 2Gb의 용량을 지급하고 정식 오픈 후에는 용량을 무제한 제공할 예정이다. 베타 기간 중 파일벅스 이용 고객에게는 한 달간 영화·만화·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벅스 플러스존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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