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초기 기술사업화 기업 투자제도 대상업체로 엔피케미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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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은 올해 처음 도입한 ‘초기 기술사업화 기업 투자제도’ 첫 번째 대상으로 엔피케미칼을 선정했다. 엔피케미칼은 현재 국내 전량 수입중인 디스플레이부품용 무기EL 형광체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김인철 산은 이사(왼쪽)가 이명진 엔피케미칼 대표에게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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