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초슬림폰 ‘SGH-T509’<사진>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된 ‘CTIA 2006’에서 ‘최고 휴대폰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SGH-T509’는 그 동안 미국 시장에 출시된 휴대폰 가운데 가장 슬림한 9.8mm 두께의 바 타입 초슬림폰으로 블루투스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지원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삼성전자의 초슬림폰 ‘SGH-T509’<사진>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된 ‘CTIA 2006’에서 ‘최고 휴대폰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SGH-T509’는 그 동안 미국 시장에 출시된 휴대폰 가운데 가장 슬림한 9.8mm 두께의 바 타입 초슬림폰으로 블루투스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지원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