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가 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약 21억원 규모의 ‘국정 브리핑 정부 커뮤니케이션 포털 구축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 국정홍보처 사업은 빅3업체인 LG CNS·삼성SDS·KT SI사업본부, 중견기업인 대우정보시스템·KCC정보통신·쌍용정보통신·다음소프트 네 곳이 참여, 올해 들어 보기 드물게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해 관심을 끌었다.
LG CNS 측은 삼성SDS 등 대형 업체 2곳, 대우정보시스템 등 중견 업체 4곳 등 7곳의 IT 서비스 업체와 공개 경쟁을 벌인 끝에 기술 및 가격 평가점수에서 앞서 국정홍보처의 정부 커뮤니케이션 구축 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인터넷을 통한 대국민 직접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언론 환경에서 정부매체 역할을 수행하는 대국민·공직자 간 통합 정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 정책 통합 서비스 수준 제고와 공직자의 미디어 대응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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