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최근 SPC에서 실시한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후지쯔 스토리지 ‘이터너스 6000(모델 1100)’이 세계 최고 입출력 성능(108,745 IOPS)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같은 기록은 종전 세계 최고 기록보다 40% 가까이 올라간 것이다. 한국후지쯔는 10만 IOPS 입출력 속도를 달성함으로써 스토리지 통합 업무 효율화를 꾀하고 총소유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터너스 6000은 가격 대비 성능(12.21달러/SPC-1 IOPS), 서브 미션 총 ASU 용량(11,377 기가바이트) 등에서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터너스 6000은 최대 503테라바이트(TB) 용량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다. 최근에는 iSCSI를 새롭게 지원, IP 네트워크를 이용한 저렴한 스토리지 네트워크 통합도 가능하게 됐다. 벤치마크 성능에 관한 자세한 수치는 홈페이지(http://www.StoragePerformance.org)를 참조하면 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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