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켓플레이스 빅빔(대표 금상연 http://www.dob2b.co.kr)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엔하이테크(대표 박호진)와 B2B 전자상거래 업무 분야에서 제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엔하이테크는 그동안 오프라인에 의존해온 구매업무를 빅빔의 개발한 전자적 수발주 시스템을 통해 전환하게 돼 웹상에서 실시간 자재발주는 물론이고 대금결제,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웹시스템은 ERP와 연동, 내부 업무까지 연계할 수 있으며 엔하이테크와 50여개 협력기업 간의 협업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또 대금결제는 신용보증기금의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통해 다수 은행의 결제시스템과 연계된다.
금상연 사장은 “이번 엔하이테크에 적용된 전자 수발주시스템은 빅빔이 추진해 온 두비투비 사이트와 회원사 간의 네트워크 구축의 첫 사례”라며 “앞으로 대기업 등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판매업무까지 통합해나가는 사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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