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재단에 3억 기부합니다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과 인터넷검색광고 전문기업 오버추어코리아(대표 김정우)는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과 NHN이 공동 운영하는 공익 포털 사이트 해피빈(happybean.naver.com)에 3년간 총 3억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4일 분당 NHN사무실에서 가졌다. 왼쪽부터 최휘영 NHN 대표, 김정우 오버추어코리아 대표, 윤정숙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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