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최휘영 NHN 대표(왼쪽)와 김태근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이 제휴를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NHN(대표 최휘영)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태근)은 서초구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업무 협정을 체결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장서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5월초부터 네이버의 검색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의 570여만 장서에 대한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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