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IT코리아 포럼(이하 u코리아 포럼)은 30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에 김창곤 한국전산원장을 공식 추대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남중수 KT 사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김인 삼성SDS 사장, 신재철 LG CNS 사장 등이 각각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특히 올해 u코리아 포럼이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u코리아 미래전략위원회’의 위원장으로는 이각범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교수가 선임됐다.
김창곤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u코리아포럼은 임주환 회장 체제 하에서 유비쿼터스의 기초를 충실히 다져왔다”며 “이같은 토대를 바탕으로 이번에 새로 구성된 포럼은 10∼2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고 u사회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구체적 그림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서병조 정보통신부 정보기반보호심의관이 연사로 참석 ‘다이내믹 u코리아’라는 주제로 향후 우리나라의 정보화 전략이 될 ‘u코리아 2006’에 대해 특별 강연을 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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