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DCN미디어(대표 엄홍식·전상균)은 다음달 3일 일본 문화전문 PP인 채널J를 첫 선을 보이며 이에 맞춰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채널J는 개국에 맞춰 일본 NHK 대하드라마인 ‘무인 토시이에’, 후지TV의 ‘오우쿠 쇼군의 여인들’, TV아사히의 ‘일본인과 마구로’ 등을 방영할 계획이다.
또 일본 축구리그인 J리그와 이종격투기 판크라스, 일본판 VJ특공대인 ‘인사이드 재팬’, 일본 대중가요를 소개하는 ‘J-Pops’ 등 다채로운 일본 콘텐츠를 방송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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