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국내 첫 13.3인치 듀얼코어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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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가 13.3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한 인텔 센트리노 듀오 기술 기반 노트북PC ‘에버라텍 4300’을 출시했다. 듀얼코어 기반 13.3인치 제품을 내놓은 것은 국내업체로는 삼보가 처음이다.

 블랙과 실버 두 가지 톤으로 디자인한 이 제품은 서브 노트북PC다운 작은 크기와 단순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마감 부위를 유려한 곡선으로 설계해 오래 사용해도 싫증나지 않도록 했다. 광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하고도 2㎏ 초경량으로 설계해 이동성이 뛰어나며 듀얼 안테나와 54Mbps 속도 초고속 무선 랜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삼보 측은 “가격 대비 성능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듀얼코어 노트북PC 시장을 공략해 월 2000대 가량 판매할 계획”이라며 “상반기 라인업을 추가해 듀얼코어 시장에서도 에버라텍 노트북PC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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