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이쓰리넷(대표 성영숙 http://www.e3net.co.kr)은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 최초로 크레비즈인증원으로부터 ‘TL9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TL9000은 품질시스템 표준제정과 품질 향상의 실현을 위한 목적으로 발족됐으며 시스템 요구사항을 정보통신산업 제품군의 성격에 따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로 나누어 제공된다. TL9000 인증을 획득하면 공신력 있는 품질인증을 요구하는 해외 바이어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고 국내 정보통신업체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성영숙 사장은 “이쓰리넷이 이번에 획득한 TL9000 인증 분야는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개발 및 부가서비스’로 더 나은 게임을 제공하고자 하는 개발진의 의욕과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모바일게임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쓰리넷은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릴 E3 게임쇼에 참가해 모바일 게임 밀리언셀러 ‘동전쌓기2006’과 여성 유저를 겨냥한 ‘다이어트 퀸’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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