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FID 공모전에 아이디어 쏟아져

 올해부터 정부차원에서 집중 육성하는 ‘모바일 전자태그(mRFID)’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대거 쏟아져 나왔다.

 한국RFID/USN협회 모바일RFID포럼(의장 이혁재)은 mRFID서비스 저변 확대와 응용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해 이달 들어 실시한 ‘제2회 모바일 RFID 공모전’에 총 600여 건에 달하는 서비스 명칭과 비즈니스 모델들이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본지 3월 13일 24면 참조

 mRFID 서비스를 대표하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 ‘서비스 명칭’ 부문에는 총 506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응용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은 27일까지 총 98건이 접수됐으며 계속 추가로 지원되고 있어 마감일까지 300여 건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전체 응모자 중에는 대학생들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다. 서비스 명칭 부문에서는 대학생들이 전체 응모작의 절반을 넘는 351건을 지원했으며 아이디어 부문은 80건을 접수, 90%에 달하는 응모율을 나타냈다.

 한국RFID/USN협회 전성태 실장은 “부문별 아이디어 접수를 받는 기간 동안 관련 사이트의 접속 건수가 4500여 건에 달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서비스 명칭 부문에 접수된 500여 건은 심사위원 선정과 별도로 온라인 투표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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