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문화원형’을 활용한 모바일 콘텐츠가 탄생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콘텐츠가 SK텔레콤의 모바일 서비스 ‘네이트’와 ‘준’을 통해 서비스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문화원형 콘텐츠는 오화찬 씨의 ‘파워 오브 코리아 컬처’를 비롯해 지난 문화원형 창작콘텐츠 공모전에 당선된 만화 분야 13개, 영상 분야 15개 등 총 28개 작품이며 ‘네이트’의 만화·애니 코너와 ‘준’의 프리존에서 제공된다.
김기헌 문화원형사업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문화정체성과 창의력을 확보하는 문화원형 창작소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문화원형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문화원형 소재가 우리 문화산업 전반에 활발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화 분야 수상작은 캔디33(http://www.candy33.co.kr)에서도 볼 수 있으며 디자인 분야 수상작은 프리진(http://www.freegine.com)에서만 서비스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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