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클러스터추진단(단장 김영집)이 다양한 산·학 협력행사로 혁신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진단은 광주클러스터에 혁신이라는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스타트 혁신 2006’을 전개한다.
광주지역 대학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업인과 교수가 만나는 산학 데이트는 광주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체와 대학 산·학협력 사업자 간 상호 정보 교환과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신 산·학 협력강화방안 초청특강 △대학과 중소기업체의 산·학협력사업 추진방향 발표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토론 △산·학 협력현장 견학 등으로 치러졌다.
추진단은 또 29일에는 ‘오피니언 리더 초청 광산업체 시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광주·전남지역 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론 주도층을 초청해 광주지역 전략사업인 광산업 및 광주혁신클러스터사업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추진단은 광주·전남지역의 경제발전과 혁신역량강화 방안에 대한 초청 강연회를 비롯해 산업체들의 화합의 장인 ‘미니클러스터 합동 체육대회’도 개최해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김영집 단장은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핵심은 지역 산·학·연·관의 협력에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개방적, 협력적인 혁신문화 창출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면서 “광산업과 전자, 자동차, 금형 등의 업체들이 기술혁신과 생산성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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