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모 전자신문인터넷 대표이사가 지난주 열린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경영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디지털경영인협회는 또 손봉락 전임회장을 명예회장에, 박상희 미주금속 회장과 김창수 GMB네트워크 사장을 각각 고문으로 추대했다.
신임 구원모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조찬간담회를 활성화하는 등 대외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며 “디지털 최고경영자의 사업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구원모 회장은 전자신문, 디지털타임스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KTB네트워크와 스틱IT벤처의 투자자문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디지털경영인협회는 지난 2000년 12월 중소벤처기업, 금융계 최고경영자와 법조계 관계자로 구성된 단체로 9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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