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올해 행정정보 DB구축 사업 20개 부문에서 4관왕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대우정보시스템과 코리아퍼스텍이 행정정보 DB사업권을 각각 2개 획득했다.
27일 한국전산원이 밝힌 ‘2006년도 행정정보 DB구축사업 수주 현황’에 따르면 20개 사업 가운데 LG CNS가 4개 사업을 총 256억원에 수주, 사업권 획득 수와 금액 측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했다.
특히 LG CNS는 이번 사업에서 규모가 가장 큰 행자부의 ‘시·군·구 행정처분 초기자료 DB구축’과 국가기록원의 ‘행정기관 기록물 DB 구축’ 사업을 모두 따냈다.
또 대우정보시스템은 통계청·환경부의 행정정보DB 사업을 90억원에, 코리아퍼스텍은 병무청·식약청의 행정정보 DB사업을 60억원에 각각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15개 수주 업체 가운데 삼성SDS와 SK C&C, 현대정보기술 등 대형 SI업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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