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가 상대방이 통화중일 때 통화가 끝난 후에 자동으로 즉시 연결해주는 ‘나우콜’ 상용 서비스를 부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 부산·경남 지역에서 시작해 4월 5일 호남·충청·강원, 4월 12일 서울·수도권 지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이 서비스는 전화받는 사람이 통화중이면 전화를 건 사람이 ‘상대방이 통화중이므로 통화가 끝난 후 자동연결을 예약하려면 별표를 눌러 주십시오’라는 음성안내에 따라 별표를 누르고 끊으면, 상대방이 통화가 끝난 다음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별도 가입비나 절차 없이 100번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KT는 지난 2월 전북 정읍 등지의 시범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82%가 편리함을 느꼈고, 85%는 다른 사람에게 사용을 권장하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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