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플로(대표 오병욱 http://www.goodsflow.com)는 23일 데이콤과 제휴를 맺고 에스크로 서비스를 위한 물류기반 정보를 데이콤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콤은 배송 물류에 관한 정보를 굿스플로로부터 제공받아 거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데이콤 측은 내달부터 10만원 이상 거래에 대해 에스크로(결제대금 예치제) 서비스가 의무 시행됨에 따라 PG 등 사업자에 꼭 필요한 물류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받기 위해 이번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정구철 굿스플로 이사는 “웹링크 방식이 아닌 14개 택배사와의 시스템 연동을 통한 물류정보 제공으로 안정적이고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에스크로 서비스가 확대되면 굿스플로의 물류정보 서비스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굿스플로는 지난 2001년부터 옥션, G마켓, 디앤샵 등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 자체 개발한 유통·물류 통합솔루션 ‘e-SCM’을 공급한 것을 비롯해 14개의 제휴 택배사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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