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플로(대표 오병욱 http://www.goodsflow.com)는 23일 데이콤과 제휴를 맺고 에스크로 서비스를 위한 물류기반 정보를 데이콤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콤은 배송 물류에 관한 정보를 굿스플로로부터 제공받아 거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데이콤 측은 내달부터 10만원 이상 거래에 대해 에스크로(결제대금 예치제) 서비스가 의무 시행됨에 따라 PG 등 사업자에 꼭 필요한 물류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받기 위해 이번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정구철 굿스플로 이사는 “웹링크 방식이 아닌 14개 택배사와의 시스템 연동을 통한 물류정보 제공으로 안정적이고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에스크로 서비스가 확대되면 굿스플로의 물류정보 서비스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굿스플로는 지난 2001년부터 옥션, G마켓, 디앤샵 등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 자체 개발한 유통·물류 통합솔루션 ‘e-SCM’을 공급한 것을 비롯해 14개의 제휴 택배사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