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항공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산업화를 돕기 위해 올해 총 115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자부는 올해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 지원계획을 통해 계속지원 과제 22건에 91억원, 신규지원 과제 10건에 24억원을 투입한다.
신규지원 대상 과제는 수출가능성이 큰 헬기용 전기신호식 비행제어작동기(FBW) 개발, 다목적 위성에 사용될 수 있는 제어 모멘트 자이로(CMG) 등과 같이 상용화 가능성이 큰 사업들이다.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은 신기술 개발을 조건으로 무담보·무이자의 정부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해 성공 시에 지원금의 일부만 상환받는 사업이다. 정부는 2000년부터 작년까지 91개 과제에 580억원을 지원해 32개 품목의 기술개발을 완료했다.
과제 신청은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 홈페이지(http://www.aerospace.re.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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