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전남본부(본부장 김영권)가 전국 최초로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한 달간 광주·전남지역에서 구형 안(Ann) 전화기를 최신형으로 교체해주는 보상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전남본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행사에서는 구형 단말기와 부가서비스 유형에 따라 최대 3만∼5만원까지 보상 교환해준다. 교체되는 최신형 안 전화기종으로는 삼성980·LG9184·LG9183·아프로텍(AT) 915 등이며 무선전화기 기반에 문자메시지, 컬러그래픽화면, 다양한 벨소리, TV리모콘, 음성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제공된다. KT는 광주·전남지역의 시범기간이 끝나는 오는 5월 중에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영권 KT전남본부장은 “안 전화기는 첨단 디지털 기능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맞춤형 상품”이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서 실시되는 만큼 많은 가입자를 유치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