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사이버테러 대응 교육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가정보원 국가정보대학원은 20일 사이버테러대응 실무 교육과정에 560여명의 공무원이 지원해 5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국가정보대학원은 올해 5회에 걸쳐 100여 명을 교육할 계획이었으나 수용 인원의 5배가 넘는 공무원이 신청, 교육 대상자를 선별하는 과정에 들어갔다. 이렇게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정보대학원은 국정원 소속 대학원으로 외교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담당자가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는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특수대학원이다.
이 과정은 국가정보대학원 교수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전문 요원, 산·학·연 전문가가 국내외 사이버테러 피해사례와 정세를 분석하고 피해 예방과 탐지, 복구에 필요한 실무 기술을 교육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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