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음악 사이트들이 네티즌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스타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MSN뮤직(http://msn.muz.co.kr)은 실시간 메신저로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을 표시하고 친구와 함께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오픈이벤트로 27일까지 이효리·바이브·버블시스터즈·씨야의 노래 중 1곡을 메신저로 친구와 함께 듣는 체험을 하면 스타 CD 200장과 무료음악감상권 200장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애니콜뮤직(http://www.anycall.com)은 ‘뮤직토크’ 코너를 통해 주목할 만한 신인가수나 유명 아티스트의 앨범을 2주일간 무료감상하도록 하고 그 음악에 대한 평을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CD나 영화 예매권 등을 선물한다. 지금까지 버블시스터즈와 SS501, 리쌍, JK김동욱 등 많은 인기스타가 참여해 네티즌의 큰 호응을 얻었다.
뮤즈(http://www.muz.co.kr)도 23일 ‘스타비틀’을 오픈한다. 이 코너는 회원이 보유한 사이버캐시 뮤즈 콩나물을 투표할 때 걸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1등을 하면 5배 이상의 콩나물을 돌려받는 행운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첫 번째 주제는 ‘여인의 맘을 흔드는 남성가수를 찾아라’로 테이·플라이 투더 스카이·이승기·바이브 중 한 명을 선정한다.
이밖에 맥스MP3(http://www.maxmp3.co.kr)도 새 앨범을 낸 가수가 뜰지 안 뜰지를 네티즌 투표로 정하는 ‘뜰까? 이 앨범’ 코너를 통해 스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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