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가 한국e스포츠협회의 공인리그 파트너로 나섰다.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와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호 협정을 맺고, 자사 인기게임 ‘겟앰프드’를 비롯한 캐주얼게임들로 협회 공인리그를 개최키로 했다.
이처럼 국내 게임업체가 자발적으로 협회 공인리그 파트너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산 게임을 이용한 e스포츠 활성화에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윈디소프트는 이미 협회 공인종목에 선정된 ‘겟앰프드’ 이외에도 ‘루디팡’, ‘타입F’ 등 차기작들을 공인리그 종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매주 각 종목으로 ‘공인심판’을 둔 주장원전을 용산 i파크몰내 협회 상설경기장에서 진행하고 연말 각 종목 그랜드파이널 챔피언십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한창 사장은 “‘겟앰프드’를 비롯한 윈디소프트 게임들이 협회 공인 리그로 진행되게 돼 기쁘다”며 “e스포츠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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