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정보기술(대표 김우종 http://www.aone-info.co.kr)이 F5네트웍스의 부하분산 장비인 ‘BIG-IP 6400·사진’를 이용, 하나은행 영업점의 가상사설망(VPN)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폐쇄형 전용회선을 대체해 영업점 전산업무를 대체할 VPN 시스템은 유지보수가 쉽고 회선 이용료가 싸며 서비스 응답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ADSL과 VPN 장비를 조합, 개방된 인터넷을 이용하면서도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췄으며 네트워크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확장도 쉽다. 또 모든 회선과 네트워크·보안장비를 이중화했다.
김우종 사장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로 VPN을 확대 적용,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F5네트웍스와의 협력을 강화, 기존 L4 스위치와 차별화된 기술과 전략으로 시장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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