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네트워크통합(NI) 업체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이 경인민방 사업자 선정에 도전중인 KTB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KTB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면 통·방융합의 각종 디지털 부가 방송사업(IPTV·DMB·3D 입체방송 등)의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지난 2004년 수도권 지상파DMB 사업자 선정 때 ‘DMB플러스’ 컨소시엄을 발족해 사업권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근 국내 최초의 3D 입체영상 패널 양산라인을 구축하고 스카이라이프 채널 651번(게임방송)의 방송PP사업자 주요주주로도 참여하는 등 디스플레이·멀티미디어·콘텐츠를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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