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BA, 김경선 의장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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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KIBA http://www.kiba.or.kr)는 1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신임 의장으로 김경선 한국DMB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김경선 KIBA 신임의장<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과 신규사업분야 진출 확대,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기반 강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퍼스널 미디어 혁명의 주인인 이용자 보호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의장은 이어 “콘텐츠 불법복제 방지와 저작권 문제해결 등 크고 작은 업계의 현안들을 풀어나가고 디지털콘텐츠 집적단지 구축 사업 계획을 현실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IBA는 이를 위해 △건강한 콘텐츠 환경 정착 및 자율규제를 위한 디지털콘텐츠 클린존 조성 △정부·국회·유관기관·학계·업계를 잇는 디지털콘텐츠산업 커뮤니티의 구심점으로의 정착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와이브로(WiBro),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기술고도화 시대를 맞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버전스형 콘텐츠 생산 허브로서의 자리매김 등을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날 오후에 개최된 KIBA 의장 이취임식에서는 박성찬(다날 대표이상) 전임 의장에 대한 정보통신부 감사패 전달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변재일(열린우리당) 의원의 축사, 사업계획 및 비전 선포 영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김 신임의장은 한국디지털콘텐츠협회(KDCA) 회장, KIBA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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