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 소프텔레웨어(대표 이승구)가 KTF를 통해 원하는 곳에 설치한 웹카메라를 통해 전송되는 다양한 영상을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는 실시간 영상서비스 ‘K-LIVE’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K-LIVE’는 PC용 웹카메라와 전용 셋톱박스를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에 설치하면 사업장의 보안감시·놀이방 등지에서 자녀 안전 감시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이 웹캡을 설치하면 카페·클럽·동물원·여행지 등의 영상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전송하는 1인 모바일 방송 서비스도 가능하다.
웹관리 기능을 추가한 마이캠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유관리 기능을 통해 친구들(지정된 특정번호)과 실시간 영상을 공유할 수 있으며 향후 웹을 통해 전송, 보관하는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정액제(월 3000원, 마이캠 월 5000원)를 이용하면 별도의 패킷 및 정보 이용료 없이 무제한으로 K-LIVE를 즐길 수 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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