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기업 실미디어(대표 김주현 http://www.sealmedia.com)는 13일 제이엔씨인베스트먼트와 100억원 규모의 음반 공연 펀드 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5월 중 결성될 이번 공동 펀드는 음반 및 공연 산업 육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음반·콘서트·드라마 OST 등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실미디어는 유명 가수인 ‘인순이’가 이사로 재임중이며 음악출판협회장인 황인서 부사장을 비롯해 SBS, Etn 등에서 PD로 활동한 이기진 전무이사와 같은 업계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
김주현 사장은 “이번 펀드 결성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표방하고 있는 실미디어의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음악 분야의 한류화 추진과 디지털 음반 시장의 선점을 위한 음원 유통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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