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가 33만∼40만개에 이를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연구소는 이날 내놓은 ‘경기회복기 일자리 창출력 분석과 2006년 일자리 창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예상 경제성장률은 4.8%로 일자리 창출 폭은 지난해 29만9000명을 웃도는 33만∼4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소의 예상치는 정부 목표치 35만∼40만명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와 함께 연구소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 투자확대가 필수적이라며 투자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신사업 발굴에 주력해야 하며 제조업 부문에서는 바이오산업을, 서비스업 중에서는 고부가 비즈니스 서비스업을 각각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연구소는 덧붙였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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