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시군구 정보화 공통기반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며 각 시도·시군구를 상대로 이번 사업에 대한 홍보와 사업보고를 하게 된다.<표 참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시도·시군구 정보화관계자 500여명이 지역별로 참여한다. 특히 행자부는 공통기반시스템에 대한 사업소개와 함께 시군구에 도입될 장비(HW 9종, SW 14종)를 전시해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택곤 행자부 행정정보화팀장은 “연내 전국 234개 모든 시군구에 신규 도입되는 공통기반시스템의 완벽 구축을 위해서는 시군구의 적극적인 협조와 담당공무원들의 충분한 사전이해가 필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입대상 HW·SW의 지자체별 구매·도입 절차에 대한 안내와 개별 상담도 실시된다”고 말했다.
행자부는 이번 사업에 총 1404억원의 예산을 투입, 내달부터 서울 종로구 등 16개 시범 시군구를 시작으로 총 5차에 걸쳐 9월까지 234개 전 시군구에 공통기반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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