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포털 전문업체 커리어(대표 김기태 http://www.career.co.kr)가 홈페이지의 ‘직종분류’를 전면 개편했다.
커리어는 구인·구직이 활발한 직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그렇지 않은 직종은 적절한 항목으로 통합하거나 삭제해 구직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종분류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직종분류에 따르면 ‘사무관리’와 같이 추상적인 직종을 ‘사무·회계·무역·비서’로 구체화하고 ‘웹기획·웹PD·웹마케팅’처럼 유사업종으로 세분화된 항목은 ‘웹기획·웹마케팅’으로 통합했다. 또한 분야는 다르지만 성격이 유사한 직종을 한 곳으로 통합해 정보 열람시 필요한 정보의 누락을 줄이고 각각의 카테고리에 따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김기태 사장은 “이번 개편은 취업시장의 수요, 공급을 반영해 실질적인 분류기준을 적용한 게 특징”이라며 “구직자들이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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