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는 커뮤니케이션 및 사생활 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한 메신저 ‘네이트온 3.5’를 선보였다. 네이트온3.5는 대화 도중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사진은 물론 미니홈피 사진첩의 사진을 최대 20명의 대화 상대와 함께 볼 수 있는 ‘사진 함께 보기’ 기능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신저 대화 내용을 암호화 처리하고 ‘메신저 잠그기’ 기능을 통해 대화창·메일·쪽지 등에서 프라이버시 침해의 우려가 있는 내용들을 자동으로 숨기는 등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또 ‘약속잡기’ 기능을 활용하면 대화 도중 약속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일정을 등록할 수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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