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그랜드파이널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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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파이널 우승한 SKT T1

SK텔레콤 T1이 e스포츠 절대 지존임을 입증했다. T1은 지난 25일 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 스카이프로리그 그랜드파이널’에서 이동통신업계 숙적팀 KTF 매직엔스를 4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장 임요환 선수(왼쪽)가 우승상금 5000만원을 받고 있다.

 

 

 

<2번 사진 캡션>

SK텔레콤 T1이 e스포츠 절대 지존임을 입증했다. T1은 지난 25일 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 스카이프로리그 그랜드파이널’에서 이동통신업계 숙적팀 KTF 매직엔스를 4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T1팀이 전국에서 몰린 취재진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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