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사용하면 적게 낼 수 있고 아무리 많이 써도 요금 걱정이 없는 획기적인 무선 인터넷 요금 상품이 등장했다.
KTF(대표 조영주)가 26일 기본료 월 5000원에 2만원의 무료 데이터통화 제공, 무료 통화금액 초과시 70%의 요금 할인혜택과 무제한 사용해도 2만6000원을 넘지 않는 무선인터넷 요금 상품 ‘범국민데이터요금’을 선보였다.
이동통신사들의 무선인터넷 요금상품은 그동안 기본료가 높아 고객 가입 부담이 크고, 적게 쓰는 달에도 무조건 일정 금액을 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KTF는 이를 보완해 저렴한 기본료에 사용량에 따라 조절 가능하고, 무제한 사용해도 일정금액을 넘지 않는 새 무선인터넷 상품을 선보인다.
내달 5일 출시되는 ‘범국민데이터요금’의 가입 고객은 기본료 5000원으로 데이터 통화료 2만원에 해당하는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분 초과 이용시는 70% 할인을 받는다. 단, 정보이용료는 별도 부과되며, 노트북PC 등과 연결하는 직접 접속 서비스는 제외된다. 2만6000원 상한제 혜택은 내년 2월 28일까지만 적용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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