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http://www.nca.or.kr)은 오는 28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초고속국가망 사업종료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산원은 초고속국가망 11년(1995년∼2005년)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성공적인 종료를 자축할 예정이다. 또 사업에 참여한 관련기관, 통신사업자, 장비업체 등의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도 수여한다.
초고속국가망 사업은 지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11년간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보통신망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 대형 국책사업이다. 당초 2015년 완료될 계획이었으나 10년 앞당겨 지난 연말 완료됐다. 이 사업을 위해 전산원은 공공재원 8000여억원을 투입, 전국 144개 지역에 약 2만km의 최첨단 광케이블을 구축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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