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대표 이정식)이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23일 TPS사업본부 내 일부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파워콤은 마케팅 강화 및 데이콤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데이콤의 손우택 마케팅전략담당 상무<사진>를 마케팅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 또 현장 영업부문의 정책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담당을 신설했다.
이번 개편으로 파워콤 TPS사업본부는 기존의 마케팅·고객서비스 등 2담당 체제에서 영업부문의 신설로 3담당 체제로 바뀌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