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작년 한 해 매출액 360억원, 영업이익 60억원, 경상이익 56억원, 순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11%, 경상이익은 98%, 순이익은 86% 늘어났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5% 줄었다.
매출액 증가는 오피스 제품 ‘한컴오피스’ 매출이 증가하고 리눅스 사업에서 본격적인 매출액이 발생하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컴은 밝혔다. 또 한국경제TV 지분 매각과 관계사에 대여한 금액의 원리금 회수로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오피스, 리눅스 등 주력 사업의 영업·마케팅 인력과 올해 출시를 앞둔 신규 사업 관련 인력증가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컴은 올해 매출액 415억원, 영업이익 62억원, 경상이익 82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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