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가 23일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 센터에서 정보통신부 및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관계자를 초청해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P3P)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한다.
P3P(Platform for Privacy Preferences Project)는 국제 웹 표준화기구인 W3C가 정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표준 기술 플랫폼이다. PC에 설치된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만들고, 이 정책과 서비스 제공업체의 개인정보 사용정책을 비교해 정책 충돌 및 일치 여부 등을 사용자에게 알려 주어 개인정보 침해를 사전 예방하는 방식이다.
KT는 지난해 12월 P3P 기술을 활용한 에이전트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 이에 대한 테스트를 마쳤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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