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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러웠던 겨울 추위도 입춘, 우수가 지나면서 봄기운에 밀려나고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사람들 표정도 밝아졌다. 20일 봄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서울 서초동 꽃시장을 찾은 아이들이 카메라폰으로 봄을 담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유난스러웠던 겨울 추위도 입춘, 우수가 지나면서 봄기운에 밀려나고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사람들 표정도 밝아졌다. 20일 봄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서울 서초동 꽃시장을 찾은 아이들이 카메라폰으로 봄을 담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