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극비리에 개발해온 차기작 ‘던전러너’를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20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무역센터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대만게임쇼(TGS)2006에 차기작 ‘던전러너’를 포함한 6개 게임을 출품, 소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전세계 참가업체중 가장 큰 규모인 92부스로 전용 전시관<사진>을 마련해 한국 게임업체의 위상을 드높이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플레이 게임, 플레이 엔씨’를 테마로 북미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던전러너’를 비롯해 기존 ‘리니지2’, ‘길드워’, ‘시티 오브 히어로’, ‘스매쉬스타’, ‘엑스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던전러너’는 캐주얼 액션 롤플레잉게임(RPG)으로, 다양한 퀘스트와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행사 기간 중 전시관에서 전세계 최강 길드를 선발하는 ‘길드워 월드 챔피언십’을 17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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