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솔루션 개발업체 이지씨앤씨(대표 김용화 http://www.egc.co.kr)가 일본의 호텔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자 엠피테크(대표 요시모토 마스오)와 IPTV 및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시장에 공동 진출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최대주주인 엠피테크는 일본을 비롯, 한국·미국·유럽 등 세계 50개국 1만4300개 호텔에 초고속데이터서비스(HSIA)와 VOD·유료TV 등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지씨앤씨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국내에서 대형건물·아파트·병원·학교 등 집단생활형건물(MDU)를 대상으로 한 IPTV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지씨앤씨가 준비중인 IPTV는 KT가 구상하는 ‘닫힌 망(클로즈드 네트워크)에서 가입자에게 콘텐츠·서비스를 공급하는 형태’가 아닌 열린 망 구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김용화 사장은 “현재 국내에서 논의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는 IPTV 서비스가 그나마 대형 통신사업자의 폐쇄망 가입자에게만 서비스할 예정인 데 비해, 일본은 열린 망으로 세계 각국의 ADSL과 케이블모뎀망 사용자에게 고화질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미리보는 WIS 2026]〈상〉AX 혁신기업 총집결…AI 대전환 현장 한눈에
-
2
삼성 '갤S26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3년 연속 정상 지켜
-
3
삼성, 갤럭시S27에 '프로' 모델 추가
-
4
애플, 출하 제품 재활용 소재 30% 돌파…포장재 플라스틱도 퇴출
-
5
과기정통부, 통신·플랫폼 사이버보안 점검…'미토스 충격' 대응
-
6
과기정통부, ICT R&D 전문가 체계 AI 중심으로 바꾼다
-
7
LGU+, 日 통신 4사와 6G·AI 기술협력 강화
-
8
빠른데 답답한 한국 5G
-
9
고성능 AI 네트워크 선도망 구축…피지컬AI 실증 추진
-
10
네이버웹툰 '화산귀환' 3부 컴백…팬덤 밀착형 프로모션 실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