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정보채널 YTN스타가 오는 20일 자체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연예뉴스 프로그램과 장르별 세분화된 연예정보·오락 프로그램을 새롭게 포진시키는 상반기 편성개편을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YTN스타는 기존의 생방송 ‘스타뉴스’ 외에 개그맨 박준형과 이은영 앵커가 매일 진행하는 연예뉴스쇼 ‘스타투데이’를 신설했다.
또 개그맨 문세윤과 정용국이 진행하는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타배틀 1%’와 6㎜ 다큐멘터리 ‘스타스토리Q’, 길거리 뮤직토크쇼 ‘헬로, 뮤직쉐이크’ 등도 새롭게 제작한다.
YTN스타는 매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스타 인 드라마’ 블록을,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스타 인 뮤직’ 블록을 만들어 장르별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방송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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