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에서 IPTV 서비스를 운영중인 글로브비젼(대표 박우현 http://www.globevision.tv)이 MBC(대표 최문순)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해 미주지역에서 방송 프로그램 공급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브비젼은 IPTV 시범서비스에서 우선 드라마 위주의 프로그램 공급을 통해 사용자의 콘텐츠 수요도 조사 등을 진행한 후 상용서비스의 콘텐츠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신규 서비스인 만큼 기술 시험을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향후 미주지역 사업 모델 확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글로브비젼 관계자는 “북미지역은 250만명 이상의 교민이 거주하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MBC의 시범서비스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검증하고 향후 아시아 교민을 위한 서비스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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