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SW) 공학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작업에 주도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이단형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책임교수(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장)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한국SW기술진흥협회 제7회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2008년 2월까지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회장은 “현재 국내에 SW연구소 기능을 제대로 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없다”며 “SW기술을 종합적으로 정리, 보강할 민간 차원의 구심점 역할을 협회가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SW공급자뿐만 아니라 수요자의 역량이 높아져야 SW산업 전체의 경쟁력이 제고된다며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올해 협회 내에 ‘산업SW사용자교류위원회’를 설치해 사용자 단체와의 교류활성화를 추진하고 SW산업 종사자의 위상 강화를 위한 ‘SW프로젝트 환경개선위원회’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학기술에 대한 인식확산과 도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건의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