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는 고속도로 이용고객이 목적지까지 경로의 교통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는 ‘고객맞춤형 교통정보 모바일 서비스’를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고속도로 이용객이 도공 홈페이지(http://www.freeway.co.kr)에 접속, 회원 가입을 한 뒤 원하는 경로와 받아볼 시간을 예약하면 해당 시간에 고속도로 지·정체 등 교통소통에 관한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휴대폰 문자 서비스’다.
예컨대 기흥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이용객은 ‘기흥-죽전 11㎞→정체’와 같은 교통상황 정보를 출퇴근 시간에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용요금은 한달에 20건의 문자 정보를 받아보는 것을 기준으로 기본 900원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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