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전문 콘퍼런스 참여열기 이례적

 사용자 기반의 차세대 인터넷 ‘웹 2.0’이 올해 업계의 최대 이슈로 부상하면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웹2.0 전문 콘퍼런스에 대한 열기가 이례적으로 뜨겁다.

 행사 조기매진과 함께 대형 콘퍼런스로는 흔치 않게 행사 이튿날 ‘앵콜 콘퍼런스’까지 개최되는 것.

 코리아인터넷닷컴(대표 예병일)과 교육콘퍼런스 기업 플루토미디어(대표 조준용)는 오는 15일 삼성동 코스모타워에서 열리는 ‘웹2.0 콘퍼런스 코리아 2006’에 대한 등록이 조기에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예상밖의 호응을 얻자 16일 서울 학동역 건설회관에서 앵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앵콜 행사는 본 행사에 대한 대기자 등록이 300명을 넘어서는 등 참가 요청이 이어지면서 700석 규모로 장소를 옮겨 확장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NHN·다음커뮤니케이션·SK커뮤니케이션 등 주요 포털과 오피니티 등 관련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웹2.0의 개념부터 비즈니스 모델, 기술 현황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조준용 플루토미디어 사장은 “웹2.0을 기반으로 성공한 구글 같은 기업을 벤치마킹하려는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도 차세대 인터넷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02)566-7617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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